보건복지부는 9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1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확대 실시된다고 4일 밝혔다. 추가된 8개 지자체에는 지난 8월 국회에서 통과된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에 확보한 관련 사업예산(국비 31억4900만원)이 투입된다.

이달부터 선도사업을 시행하는 지자체는 부산 북구, 부산 부산진구, 경기 안산시, 경기 남양주시, 충북 진천군, 충남 청양군, 전남 순천시, 제주 서귀포시 등이다. 모두 노인 선도사업 지역이다.

커뮤니티케어는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국민이 시설·병원이 아닌 살던 집이나 지역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