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도심 중·서·동·영도구 통합, 2022년으로 연기

서병수 시장·4개 구 구청장 합의문 발표

  • 국제신문
  • 권혁범 기자 pearl@kookje.co.kr
  •  |  입력 : 2018-01-18 14:10:01

부산 중·서·동·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 통합이 2022년 7월로 4년 연기됐다.

   
부산 중구 대청로에서 바라본 원도심 전경. 국제신문 DB

서병수 부산시장과 김은숙 중구청장, 박극제 서구청장, 박삼석 동구청장, 어윤태 영도구청장은 18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고 통합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문 주요 내용은 ▷통합에 원칙적으로 합의한다 ▷통합 시기는 주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거쳐 2022년 7월 1일로 정한다 ▷통합구 출범까지 가칭 원도심발전위원회를 구성해 미래발전전략 등 주요 사항을 논의한다 ▷원도심 4개 구 요청 현안사업 예산 우선 배정 및 정부 인센티브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 등이다.

올해 7월 1일을 목표로 추진되던 원도심 통합은 중구가 반대하고 정부의 법적 절차 이행이 지연되면서 애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원도심 발전을 위해 통합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지역 여론이 형성됐고, 결국 서 시장과 4개 구 구청장이 합의를 끌어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현재 정부의 법적 심의기구인 지방자치발전위원회의 위원 구성이 늦어져 넉 달째 부산 원도심 통합 안건을 논의하지 못해 통합 시기가 처음 목표보다 뒤로 미뤄졌다고 언급했다. 시는 또 오는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둬 3월부터 원도심 통합을 위한 주민투표가 금지되는 사정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최근 ‘원도심 통합비전과 발전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2030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자치구 1위를 목표로 원도심 통합 뉴 프로젝트 10개 사업(1조9618억 원), 원도심 구 요청 15개 사업(1조 2859억 원)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정부도 지난해 10월 26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발표한 ‘자치분권 로드맵’에서 자치단체 간 자율 통합에 대한 행정·재정 특례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시는 이에 따라 행정·재정 인센티브 강화를 위한 통합 관련 법규 개정과 지역개발특례를 위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서 시장은 “원도심의 미래 발전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37만 원도심 구민이 유라시아 관문 도시 부산의 새로운 중심에서 미래의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도록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원도심 통합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권혁범 기자

 

출처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0118.99099008115

 

대구도 절대 예외 일수 없다. 중구와 남구, 필요하면 서구+(@로 달서구 두류동.성당동 편입)까지 통합하거나 서구는 달서구 두류.성당동을 편입을 해서 자치구 수를 조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대신 달서구와 달성군 하빈+다사를 통합해 하빈구,월배구로 분구해서 7개 구군으로 사실상 조정.

 

동구를 해안구로 개명하고 북구도 가칭:신칠곡구로 개명시켜 지역특색을 더 알리게 만드는 거다.

 

조그마한 면적에 적은 인구의 자치구 제체로는 대구발전으로서는 부담도 크고 여러가지로 인천을 따라잡기도 어려울 뿐더러 다른 광역시들간의 경쟁에서 매우 불리해지기 때문에 행정구역 구조조정이 불가피하게 된것.

 

인천도 영종도를 제외한 대신 중.동.남구등 통합을 하려 하게 될것이며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대구발전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재정적인 부담도 줄이고 대구 인구를 다시 늘릴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지 않을련지?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중.남.서+달서 두류.성당지역을 통합시켜 41~42만에서 46만에 41㎢에서 45~46㎢의 자치구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어차피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아니면 중+남구, 서+달서 두류.성당통합으로 절충하고 대신 월경지인 다사.하빈지역을 달서구와 통합하여 각각 하빈.월배구로 분구하겠지만......

 

어떤형태로든간에 행정구역 조정을 시켜 불합리한것들을 줄이고 늘리는 것들을 늘리는 대구시의 새 하루를 열리길 간절히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