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실 앞은 매일 지나다니는 사람입니다.

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붙어있는 현수막 때문에 몇자 여쭈어보고자 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인데.... MBC 파업을 찬성한다는 현수막을 왜 붙인 건지 문의하고 싶습니다.

 

MBC파업과 환경운동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객관적으로 연관성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제 주변에 물어봐도 환경과 mbc파업과는 연관성이 낮은거 같다고 합니다만... 

 (참고로 저는 MBC파업에 대해 아는바가 없고, 관심도 별로 없습니다.)

 

옳고 그름은 논외로 하더라도 .. 특정 정치성향을 띤 현수막이 게시하고 있는 경우 몇번 보았습니다.

 

시민운동이 정치에 기생해서 또는 어떤 이익에 기생해서 ..또는 어떤 사적인 목적을 지향하며...활동한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환경운동이라는 포괄적인 이름 뒤에 숨어서 순수한 환경운동가들을 이용하여 활동할것이 아니라....당당하게 목적을 드러내고 활동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한 환경운동연합이면.. 정당성과 순수성을 지키시는 것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설득력있는 활동으로 비춰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당연히 그래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