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에 따뜻한 방안에 모여앉아 지글지글 철판구이를 함께 먹었습니다. 각종 채소와, 단호박, 버섯, 두부, 청포묵, 사과까지 함께 넣고 기름 없이 전기 후라이펜에 구워서 고소한 들깨소스와, 새콤한 토마토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특히 토마토소스에는 잘게 썰은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새콤하면서도 매콤해서 아주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운데 방에 앉아서 철판요리를 먹으니 분위기도 포근해서 한번씩 집에서 해먹어볼만하다 싶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수북하게 쌓여있던 그 많던 채소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 사진 휘날리는 젓가락들]



다 먹은후에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참기름에 신김치와 콩나물을 밥과 함께 달달 볶아서 위에 김가루를 뿌려서 먹었는데 남을줄 알았는데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 완성된 김치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