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이제 제법 찬바람이 불면서
붕어빵과 따끈한 어묵, 호빵 등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이런 겨울날,  
오늘은 신김치를 이용한 콩비지찌개와 제철인 시금치 나물, 무와 콩나물로
12월의 수요 밥상을 열어봅니다.

오늘도 현미밥과 함께 하였는데요,
된장에 버무린 시금치 나물과
무와 콩나물을 넣어서 깔끔하게 삶아낸 나물
그리고 육수를 쓰지 않아도 김치 덕분에 맛이 좋았던
깔끔한 콩비지찌개입니다.


시금치 나물을 다듬는 정부장님의 손이 보이네요  :D


잘 다듬어진 시금치를 삶아서 물을 꽉 짜낸 모습입니다.
이것만 봐도 벌써 아삭아삭 씹힐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금치에 정성을 다하시는 정부장님. ㅎㅎ
그리고 콩비지찌개를 끓이기 위해 김치를 볶는 모습,
김치 볶는 냄새가 어디선가 나는 것 같지 않나요? ^^


준비된 무와 콩나물, 그리고 시금치 입니다.
한수북히 쌓여진 나물들을 보니 제 맘이 다 든든합니다. ㅎㅎ


멀리서 오신 회원님도 계셨습니다.
오늘의 유일한 남성분 ㅎㅎ
 


따뜻한 바닥에서 오붓~한 수요밥상이었습니다.

다음 주(12월9일)에는
생야채와 익힌야채를 현미밥에 싸 먹고, 두부 버섯도 구워서 결들여질
야채쌈밥과 두부버섯구이 입니다.
다음 주에도 많이 참석해주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