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쌀쌀한 날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마침 오늘 수요밥상 메뉴는 미역들깨찹쌀수제비네요.


오늘은 특별 요리사님을 모셨어요. 최지혜 회원입니다.

불린 찹쌀을 방앗간에서 빻아와 뜨거운 물을 부어 반죽을 하고(익반죽) 새알을 만들었습니다.
표고, 다시마를 넣어 국물을 내고 팔팔 끓으면 불린 미역을 넣고 끓이다가 새알과 들깨가루를 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끝.

들깨가루의 진한 맛에 왠지 보양될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듭니다. 늦게 오신 박영자님이 모과꿀차를 가져오셔서 향기로운 모과차를 함께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