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깜짝 메뉴입니다.
밤대추은행팥밥과 무밤찜 그리고 된장소스샐러드가 깜짝 메뉴로 준비되었습니다.

밥은 이름 그대로 밤과 대추,은행, 팥을 넣고 했습니다.

무밤찜은 표고버섯, 다시마 불린물에 무 밤 은행을 넣고 간장, 조청으로 맛을 낸 후 표고버섯과 다시마 자른 것을 넣어 조린 뒤 채종유를 한 숟갈 넣었습니다. 좀 더 오랜 시간을 두고 조려야하는데 급하게 해서 깊은 맛이 덜 나네요.

전에 문성희 선생님과 요리강좌할 때 만들어본적이 있는데 그 때 정말 갈비 건져먹고 난 갈비찜 맛이 났던 기억이 떠올라 무지 아쉬웠습니다. 언제 꼭 다시 한번 더 해보자, 다짐했답니다.


요즘 수요밥상이 너무 잘 나가는 것 같네요.
지난 번 kbs의 '행복발견 오늘'에 수요밥상이 소개된 데 이어 오늘은 mbc '고향이 좋다'(매주 금요일 오후 6:50 방영)에서도 수요밥상을 찍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