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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눈물, 전국 영상강연투어"가 3월 16일 드디어 대구에 옵니다.

이 전국 투어는 영상과 공연 그리고 강연이 결합된 독특한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4대강 토건정권'에 장악된 주류 언론에 의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사업의 진실을 생생히 전하는 현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미덕은 4대강 파괴 현장을 생생히 담은 영상과 현장 활동가들과 관련 전문가들의

생생한 증언과 강연 등으로 전혀 어렵지 않고 감동적이며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 사업의 실체에 대해서 확실히 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체 활동가에서부터 회원 그리고 일반시민들 누구나가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3월 16일(수) 대구교대 1강의동 107호 오후 7시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합니다.

특히 대구환경련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청됩니다.

그러니 이날 꼭 참석해주시고,

부디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